시산하 7천 청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청 산하 청소원 6천9백여명은 19일 이리화물열차 폭발사고 이재민을 위한 의연금 1백3만5천1백50원을 구자춘 서울시장에게 전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