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여사에 새 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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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트뤼도」「캐나다」수상과 별거한 후 「팝·송」가수 「재거」군과의 열애설 등 갖가지 화제를 뿌려온 「마거리트·트뤼도」여사가 이번에는 청바지제조회사 부사장을 지낸 40세의「브루스·네비」와 한「레스토랑」에서 밤새워 정답게 춤을 춰 그녀에게 새로운 애인이 나타난 것 갈다고 「뉴요크」의 사교계가 쑥덕공론.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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