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협력정도 대의회보고서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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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동양】백악관은 박동선 사건에 대한 의회 및 법무성조사에서 한국정부의 이제까지의 협력정도를 밝히는 대의회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스타」지가 26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8월6일 「카터」대통령이 서명, 확정된 32억「달러」의 대외군원수권법안에 첨부된 수정조항에 따라 마련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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