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회담 재개가능성은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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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선중 법무장관은 20일 박동선 사건에 관한 한미법무실무자회담이 끝난 뒤 『현 단계로서는 회담내용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하고 회답이 다시 열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음 회담이 언제 어디서 열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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