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8인위 구성 형소법개정안 심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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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법사위는 19일 하오 신민당이 제출, 계류돼있던 구속 적부심제도 부활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개정안과 사회안전법개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이의 구체적 심의를 의한 8인 소위를 구성했다.
▲위원장=한태연(유정) ▲위원=박찬·박찬종(이상 공화) 갈봉근·권효섭(이상 유정) 김명윤·박병효(이상 신민) 오제도(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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