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서 경위 정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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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국방위는 13일 상오 여-야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민우 국방차관으로부터 육군 경비행기의 월북사건 경위를 비공개로 보고 받았다.
국방위는 14일 정식회의를 열어 서종철 국방장관으로부터 자세한 보고를 들을 예정인데 신민당도 이 회의에는 참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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