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양 사후 눈 기증 |안구회의 도중 용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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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우 「엘리자베드·테일러」양이 「워싱턴」의 국제구 안구 회의 도중 그녀의 보라빛 눈을 국제 안구 재단에 자발적으로 기증했다고.
「테일러」양의 대변인은 「테일러」양이 명예 의장이었던 이 대회에서 자신이 사망한 후 눈을 안구 은행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으며 부군 「존·워너」씨도 이에 공감하여 함께 눈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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