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바바리아 교회와 한국루터교 총회 결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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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루터」교 총회(총회장 지원상 목사· 사진)는 25일 독일「바바리아」교회와 인적 교류 및 「루터」전집 출판사업에 헙력할 것 등을 합의했다. 내년부터 한국「루터」교회는 매년「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유적과 역사를 연구하기 위한 교회관계자 등을 「바바리아」교회 초청으로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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