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방중 수행원의 방한설 아는 바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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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18일동양】「호딩·카터」미국무성대변인은 「사이러스·밴스」국무장관의 22∼26일 중공방문 후 「필립·하비브」국무차관과 「리처드·홀브루크」동아 및 태평양문제 담당차관보중 한 사람의 서울방문계획설에 관해 아무 것도 아는 바 없다고 18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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