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곡도입계획 6천4백만불 어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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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내년에 6천4백70만「달러」어치의 양곡을 외국으로부터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는 외곡도입을 점차적으로 줄이기로 하여 내년에는 올해도입액 6천6백만「달러」를 8%줄인 6천4백70만「달러」를 들여 주로 밀·보리 등을 미국 「캐나다」 등으로부터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조달청예산에 이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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