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민속화 3백여 점을 모은 한국민속화자료전이 18∼24일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소장자는 김만희씨로 그 동안 전국에 산재한 민속품 그림 l천7백여 종을 모아 18차례의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흥국사·통영·논산·전주지방에서 모은 흉배 12점·모자 38점·민화 11점·무속 32점·목기 59점·금속제품 25점·축조물 45점·풍속 28점 등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민속화 3백여 점을 모은 한국민속화자료전이 18∼24일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소장자는 김만희씨로 그 동안 전국에 산재한 민속품 그림 l천7백여 종을 모아 18차례의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흥국사·통영·논산·전주지방에서 모은 흉배 12점·모자 38점·민화 11점·무속 32점·목기 59점·금속제품 25점·축조물 45점·풍속 28점 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