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놀트·코코런 양씨 박동선씨의 후견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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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욕16일동양】한국「로비」사건의 핵심인물인 박동선은 명소「워싱턴」정계의 유력한「로비이스트」들인 「세놀트」여사와 「코코런」씨를 자신의 후견인으로 섬기며 따랐다고「뉴욕·타임스」지가 16일 박씨 측근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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