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매월 8일을「충효사상앙양의 날」로 정하고 각경찰서별로 관내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을 위로하고 시내 22개 애국선열동상에 입초순경을 세워참배객을 안내키로 했다.
경찰은 또 매윌8일 하룻동안 전교동·외근경찰관들이 근무중『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자』는띠를 어깨에 두르고 근무토록 했으며 각서별로 매윌 모범충효경찰관 1명씩을 뽑아 표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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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매월 8일을「충효사상앙양의 날」로 정하고 각경찰서별로 관내경로당을 방문, 노인들을 위로하고 시내 22개 애국선열동상에 입초순경을 세워참배객을 안내키로 했다.
경찰은 또 매윌8일 하룻동안 전교동·외근경찰관들이 근무중『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자』는띠를 어깨에 두르고 근무토록 했으며 각서별로 매윌 모범충효경찰관 1명씩을 뽑아 표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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