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동양화 30대 작가 초대전이 9일까지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적인 산수화·현대 감각을 살린 비구상 계열의 동양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 36점이 전시됐다. 초대 작가는 김영길 김재호 김태정 박선희 변상봉 선학균 오용길 우희춘 원문자 이경수 이석구 이설자 이숙자 이양원 이왈종 정정자 정종해 신영규 최응규 홍병학 홍정희 황창배씨.
현대 동양화 30대 작가 초대전이 9일까지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적인 산수화·현대 감각을 살린 비구상 계열의 동양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 36점이 전시됐다. 초대 작가는 김영길 김재호 김태정 박선희 변상봉 선학균 오용길 우희춘 원문자 이경수 이석구 이설자 이숙자 이양원 이왈종 정정자 정종해 신영규 최응규 홍병학 홍정희 황창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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