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동양화가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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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현대 동양화 30대 작가 초대전이 9일까지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적인 산수화·현대 감각을 살린 비구상 계열의 동양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 36점이 전시됐다. 초대 작가는 김영길 김재호 김태정 박선희 변상봉 선학균 오용길 우희춘 원문자 이경수 이석구 이설자 이숙자 이양원 이왈종 정정자 정종해 신영규 최응규 홍병학 홍정희 황창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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