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아군접 확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 28일 AFP동양】미국은 소련 영향력의 침투 대상이 되고 있는「수단」「이집트」 및 「소말리아」에 이어 「차드」에 대해서도 군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미국무성이 28일 발표했으며 「그리스」와는 7억「달러」의 방위 원조를 포함한 새로운 미-「그리스」 방위 협정에 가조인 했다고 「그리스」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