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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틴, 크림반도 합병 후 첫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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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인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가운데)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왼쪽)이 크림반도 합병 후 처음으로 세바스토폴 항을 방문해 흑해함대를 사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푸틴의 크림 방문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며 강력 비난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에선 분리·독립 주민투표 추진을 둘러싼 유혈충돌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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