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문공부장관은 20일 『서울시내 중심가에 시설비·강사료 일체를 문공부가 부담하는 무료기자교육시설을 만드는 게 내 소원』이라고 「소원」 한가지를 공개.
김 장관은 『기자재교육은 경제·사회실무 또는 하다못해 시사영어처럼 취재활동에 직접 필요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교과목까지 열거하고는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강사로 나가서 강의할 용의가 있다』고 열의를 과시.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성진 문공부장관은 20일 『서울시내 중심가에 시설비·강사료 일체를 문공부가 부담하는 무료기자교육시설을 만드는 게 내 소원』이라고 「소원」 한가지를 공개.
김 장관은 『기자재교육은 경제·사회실무 또는 하다못해 시사영어처럼 취재활동에 직접 필요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교과목까지 열거하고는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강사로 나가서 강의할 용의가 있다』고 열의를 과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