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윤리위 고문직-「재워스키」에 요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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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토머스·오닐」미 하원의장은 19일 「워터게이트」사건특별검사였던 「리언·재워스키」변호사에게 박동선 사건 조사를 위한 하원윤리위원회의 특별고문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같은 제의에 대해 「재워스키」변호사는 수락여부를 신중히 고려하고있는데 20일 「오닐」의장과 만나 협의한 후에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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