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처음인 본격적인 여름음악「캠프」가 20일부터 30일까지 전남장성 전남대 연수장에서 열린다.
「바이얼린」과 「첼로」, 현악「오키스트러」에 걸쳐 실시될 이번 음악「캠프」의 지도교수는 경희대 김남윤 교수(「바이얼린」)와 나덕성 교수(첼로).
회비 2만5천원. 연락74-2145 (김남윤) 966-7186(나덕성)
우리나라에선 처음인 본격적인 여름음악「캠프」가 20일부터 30일까지 전남장성 전남대 연수장에서 열린다.
「바이얼린」과 「첼로」, 현악「오키스트러」에 걸쳐 실시될 이번 음악「캠프」의 지도교수는 경희대 김남윤 교수(「바이얼린」)와 나덕성 교수(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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