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몸매의 「미스·코리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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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스· 코리아」김성희양(좌)과 「미스·홍콩」「로레타·추」양이 「미스·유니버스」대회가 열리는「산토도밍고」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걸리는 이곳「카사·데·캄포」에서 머리에 장미를 꽂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카사·데·캄포(도미니카)9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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