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7일UPI동양】미국은 새로운 전술핵무기로 개발중인 말썽 많은 중성자탄을「네바다」사막의 핵실험장에서 이미 실제로 지하폭발실험을 실시해 왔다고 미국핵실험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확인했다.
소식통들은 미국이 최소한 1개의 중성자탄을 「라스베이거스」북쪽 1백12km의「네바다」실험장에서 폭발시켰다고 6일 밤 확인했다.
미국핵실험계획에 정통한 전문가는 『중성자탄이 「네바다」실험장에서 실험되어왔으며 이는 아마도 최근1년 사이의 일일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