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스톱·워치」·달력 겸한 휴대용 소형계산기를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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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시계·「스톱·워치」·달력·계산기를 겸한 휴대용 소형계산기 (사진)가 미국에서 개발되어 인기. 「카시오」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시간·분·초는 물론「버튼」만 누르면 연·월·일·요일까지 나타나고 「스톱·워치」·「타이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감·승·제의 계산이 가능하며 특히 서울에서 「뉴욕」 의 시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조정되는 것이 특색. 2개의 수은 「배터리」는 1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 가격은 59「달러」95「센트」약 2만9천원) .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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