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에 사랑의 찬가 바쳐-「마르코스」, 스스로 작사·작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은 최근 부인「이멜다」여사의 48회 생일을 맞아 아내에게 주는 사랑의 찬가를 손수 작사· 작곡했다고 대통령 궁이 발표.
지난 2일만 48세가 된 「이멜다」여사는 생일을 축하하는 전야 파티에서 합창단이 부른 「퍼스트·레이디」찬가의 제목은 「구원의 이멜다 -필리핀 퍼스트·레이디」.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