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종합지로 창간된 월간『법륜』이 지령1백호(6월호·사진)를 냈다. 산중불교에서 시민불교로, 사찰불교에서 가정불교로, 의식불교에서 생활불교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출범한 이 잡지의 현재 발행 부수는 2만-.
특정 종단이나 단체의 기관지가 아닌 『법륜』은 창간 10년 동안 15회의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개최, 불교계의 문제들을 과감히 지적, 새로운 개혁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불교종합지로 창간된 월간『법륜』이 지령1백호(6월호·사진)를 냈다. 산중불교에서 시민불교로, 사찰불교에서 가정불교로, 의식불교에서 생활불교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출범한 이 잡지의 현재 발행 부수는 2만-.
특정 종단이나 단체의 기관지가 아닌 『법륜』은 창간 10년 동안 15회의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개최, 불교계의 문제들을 과감히 지적, 새로운 개혁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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