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로」이후 가장 「섹시」한 여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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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릴린·몬로」이후 가장 「섹시」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TV「탤런트」 「파라·메이저스」(29)의 요염한 모습(사진).
최근 미국의 국민학교 남학생을 상대로 『누가 되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TV연기 연속극 『6백만 불의 사나이』의 주인공 「러·매이저스」가 되고 싶다』고하여 그 이유를 물으니 「파라·메이저스」를 저녁마다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 「파라·메이저스」는 「리·메이저스」의 부인. <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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