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륙붕 수사 내년 초 합작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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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28일 AFP동양】한국 일본 및 미국 석유회사들은 탐사하기 위해 내년 초에 합작 투자할 계획이라고 28일「도오쿄」에서 밝혔다.
일본석유회사의「다마구찌·다께오」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인 일본석유탐사 회사와 한국의「텍사코」와「체브론」석유회사는 비용분담 협정에 관한 회담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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