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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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 미에 항의각서 전달.「믿었던 도끼」란 단 한마디면.
8백51개 품목, 8월말까지 동결, 삼복 모르고 넘길 여름.
공양폐수로 벼 고사. 산업화하는 마당인데 만 도고 쯤이야.
양잿물 석인 식용유 팔아. 관습으론 돈 받았으면 유죄.
중공, 일의 미 국방력 증강지지. 오산 없는 이이정이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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