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공급 확대|9개 도시 가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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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올해부터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9개 도시에 집단 LPG공급 시설을 설치, 가정에 취사용 LPG공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연탄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량이 부쩍 늘어 도시지역에서 새로운 공해로 등장, 쓰레기와 연탄「가스」 공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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