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성선, 논평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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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21일동양】미국무성은 21일 미 정보당국이 75년 청와대를 도청했다는 최근의 보도에 관해 전과 마찬가지로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호딩·카터」국무성 대변인은『우리는 그러한 문제에 관해 전혀 논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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