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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 대표할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 분양 예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탄소밸리 및 에코시티 개발에 힘입어 덕진구 일대를 아우르는 ‘북전주’의 미래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탄소밸리는 탄소 기술 수준과 국산화 비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단지로, 오는 2020년까지 100여 개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에코시티는 총 사업비 6,800억원을 투자하여 주거, 교육, 경제, 녹지, 계획도로 등으로 개발되는 21세기형 친환경 주거복합 도시로 오는 2016년 3월 준공된다.

이러한 개발 호재로 인해 북전주의 미래 가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소형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이 ‘앞을 내다보라’라는 슬로건 아래 분양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탄소밸리 및 에코시티의 배후 주거지역인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일원에 들어선다. 59.9552㎡(A타입, 154 세대), 59.9716㎡(B타입, 88 세대), 59.9946㎡(C타입, 18 세대) 총 260 세대로 지어질 예정.

단지 반경 5km 내에 대형 마트와 전주 수산시장, 월드컵 경기장, 월드컵 골프장 등이 위치하며,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와 산업도로도 인접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조촌초등학교와 반월초등학교, 전북중학교, 전북여고, 우석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인프라도 좋고, 에코시티 내에 설립될 유치원과 초중고교에도 기댈 수 있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의 시행사인 ㈜노블레스 관계자는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나날이 높아지는 북전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북전주 대표 아파트다”라며 “입주자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신경 썼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실입주자들이 가장 반길 만한 시설이 바로 ‘노블레스 에듀커뮤니티 센터’이다. 여타의 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노블레스만의 교육 커뮤니티 특화시설로, 학생뿐 아니라 유아도 이용할 수 있는 공부방을 말한다. 소형평형의 특성 상 신혼부부 입주자들이 많을 수 있는데 이를 배려한 것이다.

이 외에도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전 평형대에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며, 가변형 벽체와 광폭 거실, 1층 필로티 설계 등으로 탁월한 조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 1층 입주세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필로티로 설계되고, 단지내 이동, 채광, 통풍에도 신경썼다.

한편 시행사에 따르면 5월 중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212번지에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73-9600)와 홈페이지(www.nbthecentum.co.kr)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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