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안 11건 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여당은 오는 20일 개회되는 제97회 임시국회에서 추가규모 2천1백억원 정도의 올해 제1차 추경예산안과 일반의안 11건 등 모두 12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공화당은 11일 상오 당무회의를 연다.
정부-여당이 처리키로 한 일반의안은 다음과 같다.
▲수출입은행법 개정안 ▲주택은행법 개정안 ▲주택건설보진법 개정안 ▲기능대학설립법 안 ▲가사심판법 개정안 ▲민사소송법 개정안 ▲판사보수에 관한 법 개정안 ▲검사보수에 관한 법 개정안 ▲석유사업법 개정안 ▲수출용원자재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학교보건법개정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