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동양방송>「중앙선서」·「중앙가정 총서」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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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그 동안『분수대』『남기고 싶은 이야기들』『푸른 광장』등 일련의 단행본을 출판하여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아온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이에 힘입어·「중앙선서』『중앙가정 총서』의 「시리즈」를 계획, 정선된 내용을 담은 양서를 저렴한 값으로 발간하여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키로 했습니다.
이「시리즈」는 그 동안 본사의 지·지에 기획·연재되었던 것은 물론, 국내외의 최신·최 량의 정보와 외국의 「베스트셀러」도 신속하게 소개할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선보이는 「선서」는 이승우 화백의 『풍류세시기』와 13인의 저명인사가 집필한 『나의 교우록』이고, 「총서」는 『여일 체험적 여성론』과 『돈을 법시다』의 4권입니다.(사·육판 반양장·권당 5백원) <관계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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