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음 제작소의 정기「레코드」음악 감상회가 27일(금)상오11시 연극회관 세실 극장에서 열린다. 감상곡목은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이탈리아」』,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등 5곡.
해설엔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성태씨. 이에 앞서 26일(목)하오1시엔 종로1가「무아 음악실」에서 신보「레코드·콘서트」를 갖는다. 이 행사들은 모두 무료다.
성음 제작소의 정기「레코드」음악 감상회가 27일(금)상오11시 연극회관 세실 극장에서 열린다. 감상곡목은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이탈리아」』,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등 5곡.
해설엔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성태씨. 이에 앞서 26일(목)하오1시엔 종로1가「무아 음악실」에서 신보「레코드·콘서트」를 갖는다. 이 행사들은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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