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삼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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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금년 60세를 맞는 유화가 임규삼씨의 개인전이 25∼31일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일본미술학교 유화과를 졸업하고 국전초대작가.
5번째가 되는 이번 개인전에는 『서귀포』『석류와 소라』등 사실적인 풍경과 정물 등 54점 출품.
신기회 회원으로 현재 경기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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