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두 작품 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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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0년 전후해 전위운동의 「악투엘」에 참여했던 하린두씨가 30일까지 선 화랑에서 작품 전을 열고 있다. 한동안 부산에 머무르다가 다시 서울 화단에 복귀한 셈.
「사웅파울루·비엔날레」·인도「트리엔날레」등의 국제전과 국내의 「앙데팡당」전 등을 통해서 활동해왔다.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현대 미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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