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나 윈투어 코스튬센터’ 개관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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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5일(현지시간) ‘안나 윈투어 코스튬센터(Anna Wintour Costume Center)’ 개관식이 열렸다.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에밀리 래퍼티(Emily Rafferty) 회장, 토마스 캠벨(Thomas P. Campbell) 관장이 행사에 참석했다. 패션잡지 ‘보그(Vogue)’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미셸 여사와 포옹하고 있다. 미셸 여사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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