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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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8광구 설정, 「2백 해리」선포할 듯. 호혜 저버리는 이웃 때문.
종로-중구 7윌 이전에 보선. 오래간만이니 예행연습을.
중소기업도 사채발행 허용. 뱁새가 자라면 황새 될 수도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고 「메뉴」만 보면 선진국이 무색.
「이디오피아」, 친공으로 급선회. 「인권」의 홍역, 번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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