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숙(사진)「피아노·리사이틀」이 21일 하오 7시30분 서울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이번 독주회를 위해 특별히 작곡된 나인용 작『「피아노」를 위한 풍경 2번』을 비롯하여「리스트」작「소나타·B」단조 등 5곡.
현재 연세대 기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 교수는 65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미,「미네소타」대학원과「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72년 귀국 독주회에 이어 이번으로 3번째 국내 독주회가 된다.
이방숙(사진)「피아노·리사이틀」이 21일 하오 7시30분 서울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이번 독주회를 위해 특별히 작곡된 나인용 작『「피아노」를 위한 풍경 2번』을 비롯하여「리스트」작「소나타·B」단조 등 5곡.
현재 연세대 기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 교수는 65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미,「미네소타」대학원과「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72년 귀국 독주회에 이어 이번으로 3번째 국내 독주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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