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서울 대한극장에서 귀국공연을 갖고있는「패티」김양의 부군「아르만드·게디니」씨가 최근 내한, 서울에서의 김양 공연을 지켜봤다.「게디니」씨의 내한은 이번이 두번째.「게디니」씨는 한국에서의 아내 인기가 이토록 대단한 줄은 몰랐다고 즐거운 표정.
이들은 4월말 함께 출국, 내년쯤「이탈리아」로 옮겨 갈 것 같다면서『자주 처가의 나라를 찾겠다』고.
8일부터 서울 대한극장에서 귀국공연을 갖고있는「패티」김양의 부군「아르만드·게디니」씨가 최근 내한, 서울에서의 김양 공연을 지켜봤다.「게디니」씨의 내한은 이번이 두번째.「게디니」씨는 한국에서의 아내 인기가 이토록 대단한 줄은 몰랐다고 즐거운 표정.
이들은 4월말 함께 출국, 내년쯤「이탈리아」로 옮겨 갈 것 같다면서『자주 처가의 나라를 찾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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