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사병으로 강등|체코, 인권 서명 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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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체코」의 고위 장성으로서 소위 『「체코」77 인권 헌장』에 서명한 「빌렘·사체르」 중장이 최근 「후사크」「체코」 공산당 서기장의 명령에 따라 사병으로 강등되고 국내외에서 받은 모든 훈장까지도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연금마저 받을 수 없게 될는지도 모른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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