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선수 입원 박용주 선수 요양|국가대표 축구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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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축구국가대표 「팀」의 김진국 선수(26·기은)는 만성 맹장염 수술을 위해 4일 이대 부속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3월초 대표 「팀」에서 무단이탈, 그동안 행방이 알려지지 않던 박용주 선수(26·한양대)는 지난주 학교로 복귀, 요양을 위해 한양대 부속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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