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대표 대광고 등 6팀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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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전이 3일 서울운동장에서 결승전(신일고-선린상) 만을 남기고 폐막, 서울시 대표로 결승진출 「팀」외에 중암고·상문고·대광고 등 6개 「팀」이 오는 5월10일부터 거행되는 본선대회에 서울시대표로 출전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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