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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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검인정을 국정으로. 편수관은 3백명 정도 늘려야.
아·중남미에 입어권 교섭. 전화위복으로 5대양·6대주에.
수입 폐유, 1억 들여 소각키로. 재는 외인 묘지에 안장키로.
한국 축구. 「월드·컵」 예선 진출. 좁은 문 뚫어도 또 고해.
인권 외교로 미 기업 타격. 「카터」에게 『모로 가도…』 귀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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