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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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일 정상회담서 남북대화 희망. 거부한 책임 추구 없이.
신민, 의석 줄자 의원총회. 성세로 고치려는 외양간인 듯.
전화청약, 4개 순위로 조정. 상밀하소화한 계층간 구분.
갈수록 심각한 가뭄의 피해. 천우로 반만년 견디었건만.
「간디」, 정식으로 수상직 사임. 한운야학과 벗할 대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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