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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탈탈 진이한, 개과천선으로 하루만에 컴백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29일 종영한 MBC ‘기황후’ 탈탈 역의 진이한(36)이 ‘개과천선’ 전지원 역으로 하루 만에 돌아온다.

진이한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이에 진이한은 29일 종영한 ‘기황후’를 마치고 하루 만에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진이한은 ‘개과천선’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 전지원 역을 맡았다. 전지원은 차영우 로펌 차기 에이스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다.

전지원은 같은 로펌 김석주(김명민 분)와는 라이벌로 대결을 펼치며 이지윤(박민영 분)을 짝사랑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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