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예비군 사격장 인근 사무실에 실탄 날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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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9일 오전 11시4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자동차매매단지 2층 사무실에 K2 소총 탄환(5.56㎜) 1발이 날아들었다. 직원 3명이 밥을 먹고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았다. 이때 1.5㎞ 정도 떨어진 사격장에서 예비군들이 사격 훈련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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