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通新이 대학생 독자를 뉴욕으로 보내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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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00여 캠퍼스에서 언어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교육기업 EF코리아는 6월 8~15일 미국 뉴욕 캠퍼스에서 전세계 대학생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강남통신 대학생 독자 한분을 초대합니다. EF 뉴욕 캠퍼스는 허드슨 강 연안에 10만1171㎡ 규모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발 전 간단한 레벨 테스트 후 수준에 맞는 클래스에 배정받습니다.

 5월 7일까지 이름과 성별·나이·주소·연락처·학교·학과를 적어 1666-2361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EF 뉴욕 이벤트에 신청한다는 내용을 꼭 써야 합니다. 정보 이용료는 중앙일보가 부담합니다. 당첨자는 개별통보하며 당첨 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EF 뉴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F 코리아 홈페이지(www.e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독자 한명씩 EF코리아의 공부를 접목한 여행 프로그램 참가권을 추첨을 통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02-751-9624.

참여조건

● EF 기숙사 2인 1실, 외국인 룸메이트에 대한 거부감 없어야

● 나이 불문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 현지 식사 및 개인경비, 여권·비자 비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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