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3부 연회(중부·동부·남부)77년도 연회가 오는 3월 9일부터 동부연회(감독 박대선)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선교 1백주년을 앞두고 5천 교회 1백만 신도운동 10개년 계획의 첫 결산 해 이기도한 77년 3부 연회 일정을 살펴보면 ▲동부연회 3월 9∼11일 광화문교회에서 ▲중부연회(감독 박설봉)3월16∼18일 서울상동교회에서 ▲남부연회(감독 김순경)3월23∼25일 대전 제일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3부 연회(중부·동부·남부)77년도 연회가 오는 3월 9일부터 동부연회(감독 박대선)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선교 1백주년을 앞두고 5천 교회 1백만 신도운동 10개년 계획의 첫 결산 해 이기도한 77년 3부 연회 일정을 살펴보면 ▲동부연회 3월 9∼11일 광화문교회에서 ▲중부연회(감독 박설봉)3월16∼18일 서울상동교회에서 ▲남부연회(감독 김순경)3월23∼25일 대전 제일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