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감리회 3부 연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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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기독교대한감리회 3부 연회(중부·동부·남부)77년도 연회가 오는 3월 9일부터 동부연회(감독 박대선)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선교 1백주년을 앞두고 5천 교회 1백만 신도운동 10개년 계획의 첫 결산 해 이기도한 77년 3부 연회 일정을 살펴보면 ▲동부연회 3월 9∼11일 광화문교회에서 ▲중부연회(감독 박설봉)3월16∼18일 서울상동교회에서 ▲남부연회(감독 김순경)3월23∼25일 대전 제일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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