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기 2백대 불, 애에 공급 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리 12일 AP합동】「프랑스」는 「미지라」기종의 가장 최신형인 「미라지」F-1 전폭기 2백대를 금년말부터 「이집트」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프랑스」정부 소식통들이 12일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