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국제실업을 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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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환은행은 여신 관리업체인 국제실업(대표 홍복원)을 올해부터 관리방식을 감리로 바꾸기로 하고 5일 감리회(단장 최진근 부장)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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